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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1910년에 만들어진 지적도면 품질개선 사업 진행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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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13: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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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청 전경.

기장군은 토지 행정 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오는 1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연속지적 및 용도지역·지구 품질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발표했다.

현재 지적도면은 지난 1910년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도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작성 당시의 제도상 한계, 축척·도곽·행정구역간의 이격과 중첩, 종이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생긴 필지 간 오류 등 많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 말까지 군 전체를 대상으로 2억 7300만 원의 자체예산을 투입해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구축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사업을 추진 한다.
 
기장군은 정비 완료된 도면을 바탕으로, 토지 이용 계획 확인서 상의 도면을 정비하는 연속지적 및 용도지역·지구 품질개선사업 추진도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비 완료된 지적(임야)도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보다 정확한 지적공부를 제공함으로써 토지 행정의 신뢰성 확보, 민원서비스 향상, 각종 제반 사업의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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