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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관총서, 지난해 ‘국경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매 상품 수출입 규모 50% 증가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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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0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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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리쿠이원(李魁文) 중국 해관총서(세관) 대변인은 국무원 신문판공실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해관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 관리 플랫폼을 통한 소매 상품 수출입 규모가 1347억 위안(약 22조 3400억 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수출은 561억 2000만 위안으로 67%, 수입은 785억 8000만 위안으로 3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 대변인은 “국경 간 전자상거래는 해관의 관리•감독영역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중국은 지난 1월 1일부터 ‘전자상무법(전자상거래법)’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자상거래법은 국경 간 전자상거래의 관리•감독, 소비자 권익보호, 지적재산권 보호 등에 법률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리 대변인은 “이에 대한 일환으로 해관총서는 상무부와 함께 (전자상거래법 시행)과도기 이후 적용할 새로운 관리•감독 방안을 마련했고, ‘국경 간 전자상거래 소매 상품 수출입 관련 관리•감독 조치에 관한 공고’를 발표해 관리•감독 범위와 참여 주체의 책임 소재 등을 명확히 했다”면서 “새로운 관리•감독 조치가 신설됐고 관련 규정이 한층 더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해관총서는 향후 국경 간 전자상거래 소매 상품 수출입 정보화 시스템을 개선해 세수 관리, 한도 제한, 신고 관리 등의 기능을 최적화하고 국경 간 전자상거래에 관한 해관의 관리•감독 업무상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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