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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새해 첫 상장예비심사 신청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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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5  1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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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체제, 민영화로 해체…4년 만에 부활
 
4년 만에 부활한 우리금융지주가 새해 코스피 시장 첫 상장예비심사 신청 종목이 됐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는 우리금융지주의 주권예비심사신청서를 지난 14일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설립된 우리금융은 포괄적 주식이전을 통해 우리은행 발행주식을 지주회사 주식과 교환하여 우리은행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K-IFRS 개시재무제표 기준 자산 18조 624억 원, 자기자본 18조 461억 원의 재무현황을 보이고 있으며 최대주주는 전체지분의 18.32%를 가지고 있는 예금보험공사다.
 
한편 우리금융지주는 당초 국내 최초 금융지주사였지만 민영화과정에서 지주체제에서 은행체제로 해체된 바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14일 지주 공식 출범식을 열고 4년 2개월 만에 부활을 알렸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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