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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미세먼지 주의보 18차례 내려져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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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17: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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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80 마스크.

지난해 부산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역대 최다로 발령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경보제가 모두 시행된 2015년 이후라 더욱 주목된다.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횟수는 처음으로 중부권역이 서부권역을 역전했고, 초미세먼지는 서부권역이 4년 연속 1위라는 불명예를 가져갔다.
 
14일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부산에 지난해 미세먼지 주의보는 모두 18차례 내려졌다. 2015년 16차례, 2016년 17차례, 2017년 12차례와 비교했을 때 역대 최다 수치다.
 
특히 지난해 5월 14일부터 이틀 동안은 주의보가 한 층 격상된 '경보'가 최초로 발령되기도 했다.
 
부산은 2011년부터 미세먼지만을 대상으로 경보제를 운용하다가 2015년부터 초미세먼지까지 확대해 경보제를 시행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부권역이 처음으로 서부권역을 제치고 미세먼지 주의보 최다 발령을 기록했다. 지난해 중부권역 미세먼지 발령횟수는 총 6회로 서부권역 5회, 동부·남부 4회보다 많았다.
 
2015∼2017년까지는 서부권역 주의보 발령횟수가 16차례로 중부권역(10차례) 등 다른 지역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지난해 모두 10차례 발령됐다. 2017년(4차례)보다 많았지만 2016년(16차례)과 2015년(28차례)보다는 적었다.
 
지역별로는 서부권역 발령일수가 4회로 가장 많았다. 남부(3차례), 중부(2차례), 동부(1차례)가 뒤를 이었다.
 
지난 4년을 통틀어서도 서부권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22차례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중부권은 14차례, 남부권 8차례, 동부권 4차례를 각각 기록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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