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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5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비상조치’ 나서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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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16: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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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저감조치’ 시행
마스크 착용 등 당부


최근 기장군을 제외한 부산 전 지역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오는 1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3일부터 국외로부터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초미세먼지로 인해 오는 15일 오전까지 미세먼지 고농도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농도현상은 15일 오후부터 강한 풍속의 기류가 유입되면서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는 14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에 나섰다.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 운영확대를 비롯해 구·군 노면 및 물청소차량 운행 ▲대형소각장의 소각물량 감축 ▲대기오염물질배출사업장(1~3종) 및 특별관리공사장에 대한 연료사용량 감축 또는 공정 조정 요청 등을 했다.
 
또 주의보 발령사항 신속한 전파를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어린이집, 학교 등에 신속히 전파 ▲버스정류장 안내기 450개소, 교통전광판 82개소, 대기오염전광판 5개소 등 550여개의 전광판을 통한 표출 ▲서부권역에 긴급재난문자(CBS) 발송 등 조치를 취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및 실외활동 자제 등 개인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대중교통 이용 등 미세먼지 저감 행동요령에도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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