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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복지 분야 시정보고회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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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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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국, 역사문화벨트 등 완성
여성가족국, 공보육 강화·보육환경 개선


부산시가 새해 들어 세 번째 시정보고회를 가졌다.
 
부산시는 14일 F1963 예술도서관에서 문화·복지 분야를 대상으로 올해 시민행복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폐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부산의 대표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 한 F1963에서 부산시와 산하·유관기관은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간의 의견을 교환했다.
 
문화체육관광국은 업무보고를 통해 오페라하우스를 거점시설로 역사문화벨트, 창의문화벨트를 완성해 북항을 동북아 문화·관광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복지건강국은 부산시 세출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복지정책과 관련해 지역중심의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 홍보를 통해 시설효율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여성가족국은 공보육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또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부산시 업무보고 이후에는 부산관광공사, 영화진흥위원회를 포함한 12개 산하·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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