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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해 대중교통이용자 6천명에 교통비 일부 환급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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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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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중교통비 빅 백’ 이벤트
등록하면 추첨 통해 매월 5백명 선정
 
부산 대중교통이용자에 교통비 일부를 되돌려주는 이벤트가 올해도 계속된다.
 
부산시와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이사장 양미숙)은 ‘부산시 대중교통비 빅 백(BIG BACK)’ 이벤트를 올해도 계속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부산 대중교통(버스 또는 도시철도)을 한번이라도 이용하고 이용한 교통카드 번호를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www.bmcf.or.kr ), 캐시비카드(www.cashbee.co.kr), 마이비카드(www.mybi.co.kr) 등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500명(연간 6000명)에게 5만원 상당 충전교통카드(교통카드에 4만7000원 충전)를 등록한 주소지로 우편 배송해 준다.
 
지난해에는 5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연간6000명(월 500명)을 추첨하기로 하고 사업비를 3억 원으로 책정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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