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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소주 ‘대선’…출시 2년 만에 2억 병 돌파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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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1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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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대표 조우현)의 대표 소주인 ‘대선’ 누적 판매량이 14일  2억 병을 돌파했다.
 
대선주조가 지난해 1월 선보인 알코올 도수 16.9도 ‘대선’은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300만 병을 넘어선 후 10일에 100만 병씩 팔리며 매달 60% 이상의 높은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4월, 출시 1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억 병을 돌파하며 주류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다.
 
점유율 또한 가파르게 상승해 지난 12월 기준 부산 소주시장 업소점유율은 69.2%, 대형마트?슈퍼 등을 포함한 부산 전체 점유율은 56.7%를 달성했다.
 
대선 관계자는 단기간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로 대선주조는 ‘맛’을 꼽는다.
 
천연감미료 토마틴이 첨가돼 단맛과 풍미가 높고 특히 함유된 벌꿀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줘 ‘숙취 없는 소주’로 알려졌다.
 
이를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 ‘2018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사진제공=대선)
 
대선주조는 2억 병 돌파를 기념해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년 새해 대선에게 바라는 점’ 이벤트를 통해 2억 병 돌파를 축하하고 고객의 요청사항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진다. 관련 이벤트는 대선주조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직원들의 오랜 연구 끝에 출시된 대선소주가 2년 만에 2억 병을 돌파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최고품질의 소주로 찾아갈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선주조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8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총 40개 기업 중 중소기업 부문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대한결핵협회가 추진한 ‘나눔 제4호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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