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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받은 알짜 입지에 들어서는 ‘빌리브 스카이’에 관심 ‘쑥’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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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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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좋은 입지를 갖춘 단지들은 대체로 높은 성적을 냈다. 여기에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입지’ 옥석 가리기가 한창이다.
 
특히 옛 웨딩홀, 교정시설, 방송국 등의 시설이 헐리거나 이전하면서 남은 부지들은 검증받은 입지를 자랑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 대로변이나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으면서 주변으로 도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
 
실제로 이전 부지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인다. 지난해 6월 분당 가스공사 이전부지에서 분양한 ‘분당 더샵 파크리버’ 는 33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934명이 청약하면서 평균 32.2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같은 해 10월 코오롱글로벌이 예전 이마트 시지점 부지에 분양한 주거용 오피스텔 ‘시지 코오롱하늘채’도 평균 17대 1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계약 4일만에 100% 계약이 마감됐다.
 
업계 관계자는 “공공기관이나 웨딩홀, 방송국 이전 부지는 주로 도심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도심 인프라를 이미 구축하고 있다”며 “게다가 이전 부지 개발사업은 지역 가치를 상승시키면서 도심 인프라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부동산 시장에서 성적이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이전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내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예전 알리앙스 웨딩홀 부지에도 주상복합단지가 분양을 앞둬 주목받고 있다.
 
1월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신세계건설이 공급하는 ‘빌리브 스카이’로 대구 달서구 감삼동 141-5번지 일대(舊 알리앙스 부지)에 위치하여 아파트 504가구(전용면적 84~219㎡), 오피스텔 48실(전용 84㎡)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죽전역 바로 앞에 48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지어지며 대구 신흥주거지로 떠오른 서대구 권역과 죽전네거리에 형성된 상권이 만나는 입지에 위치해 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단지가 들어서는 서대구권에는 용산지구, 장기지구, 성당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타운이 건설되고 있어 잇따른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향상도 기대되고 있다.
 
‘빌리브 스카이’는 일반 아파트 부대시설과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한다.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춘 ‘빌리브 클럽’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내부에는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라운지, 아쿠아테라피존, 노천 히노끼탕 등 품격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대거 조성될 계획으로 향후 입주민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예상된다.
 
신세계건설의 특화설계도 주목 할만 하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기존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높이의 높은 천장고는 입주민들에게 우수한 채광과 공간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3면 개방형 초고층 오픈 파노라마 뷰를 적용해 입주민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고 대구 최초로 진도 9.0(미국 기준) 내진 설계까지 갖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구축했다.
 
교통망도 좋다.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단지가 들어서는 달서구 인근으로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2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공사가 완공되면 KTX, 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복합역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성서IC, 중부내륙고속지선 등을 이용하기 용이해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한편, 1월 문을 열 예정인 ‘빌리브 스카이’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대구 MBC네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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