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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칼부림 2분여 펼쳐지는 동영상 전율…헐리웃 액션 뺨치는 활극 놀라워
김준호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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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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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동 칼부림 현장/YOUTUBE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서울 암사동에 위치한 암사역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다.

이번 암사역 칼부림 사건은 바닥에 떨어진 공권력의 안타까움을 크게 전달하면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크게 일고 있다.

13일 저녁 암사역 출구 앞에서 검은 옷을 입은 남성 둘이 대치를 했다.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동영상 속에서 그 중 한명이 흉기를 들고 한동안 난동을 부렸고 화장품 매장 앞까지 몰린 다른 남성을 칼로 두 차례 찌르고 출동한 경찰과도 대치를 하던 중 결국 인파 속으로 도망쳤다.

칼부림을 일으켰던 이 남성은 경찰이 쏜 테이저건이 빗겨 나간 듯 아랑곳 하지 않고 경찰에 대들었고, 이 사람에게 한 중년 여성이 이름을 부르면서 “이러면 안 되지”라고 한 것으로 미루어 서로 아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된다.

당시 경찰의 미온했던 대응이 자칫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더욱이 피해자가 코너에 몰렸던 화장품 가게 직원들까지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마녀사냥식 인신공격을 당하고 있어 추가적인 논란이 예상된다.

영상을 접했던 누리꾼들은 ‘화장품 가게 안 직원들이 못 들어오게 문 막는 거 보기 안 좋았다’, ‘적어도 다같이 우르르 나가면 그 가해자 놀라기라도 할텐데’ 등 질타했고, 반대로 ‘그 상황에서 문을 열었어야 했나.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안전해야지 현명했다’, ‘매장 안에 손님도 보호해야 했다’는 등의 반론을 펼치고 있어 또 다른 논란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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