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8.19 월 11:24
> 교육 > 대학
경성대 문화인력양성사업단, ‘아카이브, 관계의 흔적’ 열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14:59:1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아카이브, 관계의 흔적 제1전시실 모습. (사진 경성대 제공)

사회혁신을 주도하는 인문융합의 문화인력을 양성하는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 문화인력양성사업단은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예술지구 p’에서 2019 글로컬문화행사 <아카이브, 관계의 흔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아카이브, 관계의 흔적’ 전시회는 부산문화생태계에 활기를 만드는 젊은 문화인들의 이야기다. 부산의 문화예술장소에서 기성 문화예술인들과 젊은 문화인력이 상호작용하며 만들어가는 문화기획에서 문화서비스까지의 다양한 작업문화 이야기를 아카이빙 한다.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기획학전공 학생 및 동아리 멤버들 주도로 전시가 기획됐다. 문화서비스학전공 학생들이 전시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지구p의 제1 전시실과 제2 전시실로 나누어 과거와 현재의 문화예술인들의 관계상을 볼 수 있게 구성될 예정이다. 제1 전시실은 60·70년대의 전시 꾸리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 당시 전시 문화 공간이었던 보리수 다방을 재현한다. 이는 격동의 부산 70년대 전시문화를 만들고 관계를 꾸려가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제2 전시실은 부산문화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문화 하모니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신진 청년 문화인력들이 이야기를 담게 된다. 여기서는 젊어지는 지역문화와 노련해지는 청년 문화 인력간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세대와 세대, 지역과 지역이 융합하는 하모니의 장소로의 부산 문화지도를 그릴 예정이다.
 
한편,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는 학제적 융합 교육을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전문 문화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학부다. 문화기획학, 문화콘텐츠학, 문화서비스학 3개 전공을 융합하는 혁신적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 중심의 순수 인문학 교육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과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능력을 갖춘 전문 문화인력을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인문학의 실용화를 위해 이론·실무 간 균형 있는 교육을 통해 문화기획자, 문화마케팅 전문가 등 지금까지의 제도권 교육이 충족시키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특화된 전문문화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관련기사]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