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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실력 향상과 개인능력개발 등 더 멋진 인생을 위한 도전에 나서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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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7: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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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등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육정보대학원 대학원생 인터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전공과 학생 수를 보유한 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을 꼽으라면 단연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일 것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국내 대학원 중 가장 많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을 보유 중으로 2018년 기준 입학정원은 350명에 달한다.
 
교육 커리큘럼과 규모 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진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2019학년도 전기 대학원생을 오는 2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에 원서 접수를 앞둔 직장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의미에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 입학에 다니고 있는 선배 임소등씨(교육정보대학원 교육공학 전공)의 이야기를 Q&A로 전한다.
 
Q.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해 준다면?
 
원래 중국인으로 중국에서 한의학을 전공했고, 현지 병원에서 한의사로 재직했다. 결혼이민여성으로 한국에 온 다음, 10여 년 동안 기업체 인력개발원에서 중국어 원어민 강사로 재직하였고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제작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교육기업 내에 오프라인 중국어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Q.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육정보대학원 교육공학 전공에 진학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A. 학부 때는 교육과 관련성이 없는 한의학 전공이었기에, 한국에 와서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교육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론적 기초의 부족함을 스스로 느껴 새로운 분야인 교육공학을 진학해서 전문적으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일반적인 대학이나 대학원 다니기 쉽지 않아 업무와 병행할 수 있는 사이버교육 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곳 저 곳 많이 알아보면서 교육공학 분야 최고의 대학교는 한양대라고 생각됐다. 한양대 자체적으로 교육공학 분야의 인적자원과 연구 성과를 적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사이버대학교·대학원은 당연히 가장 합리적, 과학적인 교육체계를 갖고 있을 거라 믿었다.
 
그래서 몇 년 전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육공학 대학원이 생겼을 때부터 ‘앗, 기회가 왔다’라고 생각해서 꼭 진학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기반지식을 준비한 후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Q.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육정보대학원 교육공학 전공에 대해서 소개해 달라.
 
A. 한사대 교육정보대학원 교육공학과는 아마 모든 사이버학습공간에서 가장 알차고 내실이 있고 학습효율성이 좋은 학과가 아닌가 싶다.
 
과목개설은 교육이나 기업운영 차원에서 실무와 관련성이 있으면서도 실용적이고 체계성 있게 잘 설계되었다. 교수진은 준비도가 높은 내용과 교안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원우들도 열정적으로 학습에 임하고, 팀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 서로 배려와 협조를 하면서 팀의 성과를 위해 각자 본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는 교육공간이다.
 
사이버를 통해서 학습하면 만날 기회가 별로 없어서 학습자와 교수님들, 그리고 학습자간의 소통이 부족할까봐 걱정했는데, 교과과정 진행 중에 오프라인 강의 외에도 토론방, 온라인 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사이버이지만 제대로 학교 다니고 있는 느낌, 학우들도 서먹서먹하지 않고 친숙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졸업하면 이런 학습 분위기를 많이 그리워할 것 같다. 교수님들의 노력과 원우님들의 열정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Q. 대학원과정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강의가 있다면 무엇이 있고, 어떤 점이 인상 깊었나?
 
A. 졸업을 앞두고 지난 학기들을 다시 뒤돌아보면, 하나만 고른다는 게 쉽지 않을 정도로 모든 과목이 다 기억에 남고 유익했던 것 같다.
 
교육공학 이론기초인 교수학습이론을 배우면서 내게 가장 약한 이론을 보충했고, 현장 실무와 긴밀하게 연결 되는 교육공학과 인지과학, 뉴 미디어기반학습을 배우면서 실제 강의하는 질을 향상시켰다.
 
학습과 지식경영, HRD 세미나 등의 과목을 배우면서는 실무 보다 높은 회사 운영차원을 이해하게 되었고, 평생학습연구를 배우면서 잠시 냉각된 학습열정을 다시 불태우고 스스로 더욱 높은 인생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굳이 그 중에 하나만 고르라 한다면 가장 흥미 있게 배웠던 과목은 최신교수설계이론이다.
 
매우 실용적인 강의 내용으로 10여 년간의 온라인 개발업무를 하면서 실천했던 부분을 이론적으로 증명하고, 모르거나 소홀했던 부분을 수정하게 되었다. 콘텐츠 개발 및 교안 개발 등 업무 진행할 때에도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특히 교수님의 친절함, 끝없이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시는 모습, 수강생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태도가 감동적이었다.
 
Q.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육정보대학원 교육공학 전공을 통해 이루고 싶은 학업적인 포부는?
 
A. 나 같은 경우는 학부 때 전공과 완전 무관한 교육 분야에 종사하게 되었다. 그런데 크게 보면 모든 직업, 모든 분야는 교육이나 학습과 나뉠 수 없다.
 
교육공학 학습을 통해 현재 업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 뿐 아니라, 개인능력개발에 대한 자신감, 뇌와 인지과학에 대한 이해, 그리고 자기효능감의 향상은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논문에 대한 두려움도 어떤 정도 해소되었다. 졸업하더라도 앞으로 학술논문에 계속 도전하고 싶고, 혹시 나중에 사이버로 박사과정이 생긴다면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겼다.
 
Q. 끝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육정보대학원 교육공학 전공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격려 한마디 해 준다면?
 
A. 교육공학에서 배운 내용은 모든 분야에 다 적용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스스로 도전하고 싶고 더욱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면 꼭 진학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더욱 큰 세상에 눈 뜨게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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