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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셀트리온’]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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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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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예상종목

제약회사 셀트리온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0.23%) 오른 21만40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확산도 지수는 지난달 24일 기준점 50으로 시작해 47(1월 2일), 32(1월 7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셀트리온의 연관 검색어는 분식회계 의혹, 금감원,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등으로 주가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83.3%이다.
 
   
 
이와 관련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들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간 합병설에 대해 주주들의 뜻에 맡기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 그룹사 합병설과 관련한 질문에 "이제는 셀트리온 그룹의 전 주주가 동의한다고 하면 합병에 다른 의견은 없다"고 답했다. 이는 서정진 회장이 개별 회사에서 갖고 있는 개인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한 감리에 나섰다.

지난달 11일 금융권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정황을 포착해 감리에 착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셀트리온에 국내 판매권을 되팔아 받은 218억원을 ‘매출’로 처리한 것을 두고 고의 분식회계가 아닌지 조사하는 것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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