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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디지털 경제 보안이 생명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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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09: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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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에 따른 급격한 디지털화로 IT를 포함한 전 산업이 해킹 위협에 떨고 있다. 2016년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은 해킹으로 8100만 달러(약 890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
 
미국 대형 소매업체 타깃도 계산대 해킹으로 1억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였던 마운틴 곡스는 회원정보 유출로 파산에 처했다.
 
이처럼 해킹은 단순한 정보 유출이나 신뢰도 하락이 아니라 한 기업의 존망을 좌우하는 중대 위협으로 부상했다.
 
미국 보안업체 시스코는 세계 기업의 29%가 사이버 공격으로 손실을 입은 적이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아직 많은 경영자들은 이 중요한 보안을 단순한 기술 문제로 생각해 의사결정의 우선순위에서 미뤄두는 편이다.
 
신기술 도입 등 각종 보안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지만 정보 보안에 대한 최고 경영자들의 이해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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