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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국악으로 전하는 새해인사…여민동락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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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10: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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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등 각계 인사 참여
17일 오후 7시 30분 연악당서

 
2019년 기해년 새해 신년음악회 ‘여민동락(與民同樂)’이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열린다.
 
부산국악원의 신년음악회 ‘여민동락’은 전통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로 정부, 국회, 문화예술인사, 기업인 등의 인사를 두루 초청해 시민들을 위해 신년의 희망과 감사를 함께 나누고 부산시민 모두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여민동락’은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과 더불어 사물놀이의 선구자 김덕수(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명인과 이춘희(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명창, 이성훈(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 예능보유자) 명무, 국악인 김나니 초청하여 새해 화합의 무대를 올린다.
 
또 외부의 국악 명인명무 뿐만 아니라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성악단 유경조 예술감독의 대금독주가 함께해 ‘여민동락’에 힘을 싣고자 한다.
 
공연은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의 ‘보허자’를 시작으로 유경조 예술감독의 ‘청성자진한잎’, 무용단과 이성훈 명무가 함께하는 ‘학무춘지월-즈믄 밤의 꿈으로’ 기해년에 신명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무대를 펼친다.
 
이춘희 명창과 성악단의 흥겨운 경기민요 ‘ 정선아리랑, 노랫가락, 매화타령, 창부타령’,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연희부가 함께하는 ’신명의 판굿’을 펼치고, 국악인 김나니의 판소리 심청가 ‘심봉사 눈 뜨는 대목’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전통예술 모두 감상 할 수 있다.
 
이번 신년음악회 진행은 국악인이자 방송인 ‘김나니’가 진행한다.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전화로 오는 8일부터 사전예약 가능하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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