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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디바 인순이, 부산서 신년 콘서트 연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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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1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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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서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성호와 듀엣

 
   
 

한국을 대표하는 영원한 디바 인순이가 3년만에 부산을 찾는다.
 
가수 인순이가 오는 12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대부터 80대까지 전 세대에게 유명한 인순이 히트곡 모음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성호와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순이와 듀엣 무대를 펼칠 드니성호는 최근 TV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에 출연하며 한국 입양아 출신으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성장한 개인사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부산이 고향인 드니성호는 이번 콘서트에서 관객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TV에서 다 못한 가족 이야기 등을 나눌 예정이다.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인순이는 1978년 여성그룹 ‘희자매’의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1983년 ‘밤이면 밤마다’를 빅히트 시키며 화려한 전성기를 거쳤다. 발라드, R&B, 댄스, 팝, 심지어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남녀노소를 모두 장악하는 흡입력 강한 공연이 특징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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