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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8월 ‘컨’ 물동량 153만 1천개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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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5  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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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대비 물동량 5.5% 증가
신항·북항 처리비율 쏠림 심화


부산항만공사는 지난달 부산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153만 1301TEU(약 6m짜리 컨테이너 단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5%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수출입 물동량은 75만 1,097개로 2.3% 늘었으며 환적 물동량은 77만 9,935개로 8.7% 증가했다.

부산항 물동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환적 물동량은 중국(23만 9071TEU)과 미국(9만 8805TEU), 유럽(4만 6789TEU) 물량이 각각 12.5%, 4.0%, 48.3%씩 증가했다. 반면 일본(10만7702TEU)과의 환적 물동량은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비중은 중국 30.7%, 일본 13.8%, 미국 12.7%, 유럽 6.0%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국가 간의 환적 물동량은 전체의 63.2%를 차지했다.

신항은 100만 3,693개로 12.1% 증가했으나 북항은 52만 7,339개로 5.2% 감소했다.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산항 물동량은 1,219만 3,020개를 기록했으며 신항과 북항의 처리 비율은 65대 35로 신항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는 62대 38이었다.

부산항은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 150만 개 이상의 물동량을 보이고 있다.

박충식 BPA 운영본부장은 “중국 항만의 급속한 성장과 글로벌 선사 동맹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동북아 최대 환적 허브항만의 지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8월까지 부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한 1219만TEU로 닝보-저우산항(1304만TEU)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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