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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기 피부관리, 유아화장품 선택과 보습관리가 중요해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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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7: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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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겨울철 피부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성인에 비해 피부 장벽과 면역력이 연약한 아기들은 추위로 인해 피부가 더 쉽게 자극 받을 수 있어 더욱 세심한 피부 관리가 요구된다.
 
겨울철 아기들의 촉촉한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지나치게 고온으로 유지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영∙유아들의 경우 외부 자극에 쉽게 노출되는 것은 물론 피부 두께가 얇아 건조함에도 취약한데, 실내 난방은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고 외부와의 온도차를 크게 해 가려움증이나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가습기를 이용해 40~60% 정도의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해 주고,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시키는 것이 피부보습 및 청결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 아이를 샤워시킨 후에는 몸에 묻은 물을 수건으로 살짝 두드리듯 닦아내야 하며 15분 이내에 보습크림을 발라 피부 속 수분을 가둬 주는 것이 좋다.
 
이때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영∙유아가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보습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전한 아기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화학성분이나 합성계면활성제, 합성향료, 인공색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원료 및 EWG 올그린 등급의 원료처럼 믿을 수 있는 원료에 기초한 아토몽드 같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제품유형별로 살펴봤을 때는 강력한 수분공급을 위해 아기밤이나 베이비오일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아기오일이나 아기밤의 경우 일반 크림보다 발림성이 좋고 보습력이 강한 편이라 아토피, 피부 건선을 완화시켜 주는 것은 물론 샤워 후 베이비 마사지를 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아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토몽드 관계자에 따르면 “피부는 세수나 샤워 직후처럼 젖어있다가 마를 때 건조함이 가장 극심해짐으로 샤워 후 보습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단, 영∙유아 보습제의 경우 아기 피부와 얼굴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아기가 실수로 제품을 먹더라도 건강에 무해한 천연 성분으로 제조되었는가를 꼭 확인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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