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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받는 세운상가 재개발로 '남산 센트럴뷰 시티몰‘ 관심집중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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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1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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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묘 앞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4구역 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세운 4구역은 지난 2004년, 청계천 개발과 함께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추진 방식이 수 차례 변경되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던 상태다. 하지만 최근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종로구청의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세운 4구역 재개발 구역은 세운상가, 종로4가 네거리, 청계 4가 네거리 4개 축으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대문 내 마지막 대규모 개발구역이다. 이는 ‘다시 세운 프로젝트’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며, 영등포 타임스퀘어급 규모를 자랑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서울 중구 충무로(세운6구역)에 위치한 ‘남산 센트럴뷰 시티몰’은 70만 수요가 있는 충무로&을지로 중심업무지구와 3만 5천여명의 상가 종사자들이 있는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와 명동관광특구의 경계에 자리하고 있으며, 을지로 4가에 대우건설 본사(입주 예정)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임차인 유치에도 유리하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다시 세운 프로젝트’로 인해 세운상가 인근 경제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역대급 수요를 품고 있는 ‘남산 센트럴뷰 시티몰‘이 상업시설 분양을 예고해 실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남산 센트럴뷰 시티몰’ 상업시설은 지하1층~지상2층까지 들어서며 사업지 일원 대부분이 규모가 작은 단지 내 상가 위주로 구성돼 있는데다 유사규모 상업시설 부지가 없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희소성을 갖춰 향후 충무로 대표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MD구성을 통해 각 층에 맞는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며 문화, 쇼핑, 힐링이 함께 어우러진 상가로 조성해 가치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교통입지도 우수하다. 쿼드러플 역세권에 해당하는 남산 센트럴뷰 시티몰은 도보 거리에 을지로3가역(2∙3호선), 충무로역(3∙4호선), 을지로4가역(2∙5호선)이 있어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자랑하고 환금성도 뛰어난 상품으로 꼽힌다.
 
서울의 중심인 중구에 위치하여 각종 교통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인근의 청계천 공원과 백화점 및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어 남산 센트럴뷰 시티몰의 상품성은 더 높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남산 센트럴뷰 시티몰“ 홍보관은 2∙3호선 을지로3가역, 3∙4호선 충무로역 명보아트홀 4층 위치해 있으며 오픈을 앞두고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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