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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빙설관광, 폭발적 성장기 진입…지난해 시장규모 22% 껑충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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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09: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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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관광객 수 1억 9700만 명 관광 수입 3300억 위안 육박
 
최근 중국 문화관광부 데이터센터는 제3차 중국·지린(吉林)국제빙설산업박람회에서 ‘2017~2018년도 중국빙설관광발전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도 동계 중국 빙설여행 관광객이 1억 9700만 명에 달했고, 관광수입이 약 3300억 위안(약 53조 9,979억 원)에 달했다.
 
중국에서는 2015년 베이징이 제 24회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후 빙설관광열기가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보고서에는 2016~2017년도 동계 중국 빙설관광시장 관광객이 1억 7000만 명, 빙설관광수입이 약 2700억 위안에 달했으며, 2017~2018년도 각각 16%, 2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는 2021~2022년 동계 중국 빙설관광객이 3억 4000억 명, 관광수입이 68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이여 ‘3억 명의 빙설운동계획’이 충분히 실현될 것으로 전망했다.
 
빙설관광의 열풍과 함께 산업투자도 증가했다. 보고서에는 2017~2018년도 중국 빙설관광사업 투자규모가 5400억 위안에 달했으며, 규모화, 다양화, 대중화, 국제화 등 특징이 드러났다고 분석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는 “2021~2022년 동계 중국 빙설관광이 빙설특색마을, 빙설문화상품, 빙설운동, 빙설제조, 빙설휴향 부동산, 빙설 전시 등의 발전을 이끌어 관련 산업 총생산액이 2조 9200억 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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