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2 화 22:32
> 해양수산 > 해운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1척 수주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구축함 3척 개조 사업도 따내
총 계약금액 2억 3천만 달러

 
   
▲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LNG 운반선 모습. (사진 제공 =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021년말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또 방사청으로부터 KDX-I급 구축함 3척에 대한 개조·개장 사업(장비교체사업)도 따냈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금액은 약 2억 3000만 달러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 엔진(ME-GI)과 완전재액화시스템 FRS(Full Re-liquefaction System)가 탑재돼 기존 LNG운반선 대비 연료 효율은 30%가량 높아지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30%이상 낮출 수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과 방산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LNG운반선의 경우 올해 18척을 수주해 역대 세 번째(2014년 37척, 2004년 19척)로 높은 수주 실적을 보였다. 
 
방산부문에서도 2013년 10억 달러 수주 이후 5년 만에 수주실적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LNG운반선, 특수선 등 고부가가치선박 위주의 영업 전략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며 “끝까지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내년에도 이러한 기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18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6척, 초대형컨테이너선 7척, 특수선사업 6척(장비교체사업 포함) 등 총 47척 약 68억 1000만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73억 달러의 약 93%를 달성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