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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회과학원 “올해 중국 GDP 성장률 6.6% 안팎 예상”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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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6  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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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국사회과학원 경제학부와 과학연구국, 수량경제•기술경제연구소, 사회과학문헌출판사는 ‘2019년 경제청서 발표 및 중국 경제정세 보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청서(이하 청서)는 “올해 중국의 경제발전은 기본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발전 추세를 이어왔다”고 지적하며 “지난 상반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8%로 중국 경제는 12분기 연속 6.7~6.9% 사이의 중고속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왔다”고 밝혔다.

청서는 “중국의 올해 전체 GDP 성장률은 6.6% 안팎으로 전망된다”며 “경제운행이 합리적인 구간을 유지하면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발전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청서는 내년도 전망을 두고 중국의 투자는 합리적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보일 것이며 소비도 상대적으로 낙관적이라고 지적했다. 투자 방면에서 ▲정부 투자 안정 기조 강화 ▲기초 인프라 투자 잠재력 ▲부동산 투자 합리적•안정적 유지 ▲투자 촉진 성과 가시화 등을 유리한 조건으로 꼽았다.

소비 방면에서 보면 ▲소비 고급화로 질적 발전•안정적 경제운용 기틀 마련 ▲올 하반기 실시된 개인소득세 개혁으로 소비능력 향상 ▲소비메커니즘 개선에 따른 소비잠재력 활성화 ▲서비스 소비 지속적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청서는 “일련의 소비촉진 정책이 시행되면서 소비가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나가 경제성장에 중요한 지지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리췬(張立群)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센터 거시경제연구부 연구원은 "올해 내외적 요소들이 복잡하게 뒤엉켜 단기적으로 부분적인 변화가 있었고 경제 하락 압력이 두드러졌다. 그러나 '안정'과 '성장'에 방점을 두고 관련 개혁을 차분히 진행하면 내년 중국 경제는 안정 속에서 발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지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거시정책과 구조정책, 사회정책을 통해 안정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면서 "이들 정책의 효과는 내년에 두드러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 경제는 내년부터 안정적인 반등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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