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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피 ‘두산중공업’]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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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9  17: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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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예상종목
 

두산중공업의 주가가 12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2.22%) 오른 1만1500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의 확산도 지수는 지난 3일 기준점 50으로 시작해 47(12월 10일), 32(12월 17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두산중공업의 연관 검색어는 추락, 탈원전, 비상경영, 구조조정 등으로 주가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60.0%이다.
 
   
 
이와 관련 두산중공업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수주물량이 급감하면서 직원 전출이나 유급휴직 방안 등 구조조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수주 부진으로 일부 직원을 다른 계열사로 전출하고 내년부터 유급휴직을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직원 일부를 ㈜두산,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등 계열사로 보낼 것이라는 관측이다.
 
두산중공업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별도 기준)은 작년보다 85.5% 급감한 60억원에 그쳤다. 같은 기간 매출도 1조1876억원으로 전년보다 11.6% 줄었다.
 
2016년 9조원을 웃돌던 두산중공업의 수주액은 작년 5조원 수준으로 반 토막 난 데 이어 올 3분기엔 3조6914억원까지 줄었다. 올해 수주 목표(6조9000억원)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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