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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가구 보유자산 대부분이 주택인 것으로 나타나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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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8  13: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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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수요실태조사’
만 60~84세 노년가구 보유자산 중 주택비중 75% 달해

 
   
▲ 일반노년가구 보유자산 구성. 만 60~84세 노년가구의 보유자산 중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한국주택금융공사)


 
노년가구의 보유자산 중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실시한 ‘주택연금 수요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60세에서 84세까지 반노년가구의 보유자산 중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75.1%인 것으로 조사됐다.
 
거주지에 따라 보유자산 중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서울이 85.2%, 경기가 81.6%로 각각 나타났고 부산 등 광역시의 경우 전체자산에서 주택이 78.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기타 지방도시는 64.4%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자산보유액, 보유주택의 금액, 채무보유율 등도 서울, 경기, 광역시, 기타 지방도시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노인의 총 자산 보유액은 6억 8859만 원이고 경기가 5억 239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광역시는 3억 8305만 원, 지방도시는 2억 7455만원으로 나타났다.
 
총 자산 중 보유주택의 금액은 서울은 5억8666만 원, 경기는 4억981만 원, 광역시는 3억 85만 원, 기타 지방도시는 2억7455만 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채무보유율은 전국 평균 21.0%인데 서울거주 노인이 소유한 주택의 채무보유율은 서울 28.5%, 경기 25.4%, 광역시 22.5%로 평균 이상을 보였다. 기타 지방도시는 14.1%로 전국 평균 채무보유율보다 한참 아래였다.
 
아울러 55세에서 59세 사이 예비노년가구의 보유주택 채무보유율이 32.7%를 기록해 일반노년가구의 채무보유율보다 10%p 높은 수치를 보이는 가운데 연령대가 낮을수록 담보대출로 인한 채무 보유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보유주택 가격이 높을수록 임대보증금으로 인한 채무 보유율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에서는 나타났다.
 
한편 HF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노년층의 노후생활 실태 파악 등을 위해 실시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주택을 소유한 만 55~84세의 일반노년 3,000가구와 주택연금을 이용 중인 1,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이 조사를 통해 고령층의 은퇴 준비율은 51.3%로 전년과 대비해 3.1%가량 떨어졌다는 것과 주택연금 이용가구가 타인에 추천할 의향있는지에 대해서는 71.2%가 주택연금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는 사실도 함께 알려졌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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