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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엘시티 시행사 190억 원 사회 환원...도로 확장, 공원 조성에 쓰여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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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8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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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6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엘시티 외벽 유리창이 파손됐다.

부산 해운대 초대형 주상복합단지인 엘시티 시행사가 190억 원 규모 사회 환원을 약속하고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18일 발표했다.
 
부산 해운대구는 최근 엘시티 시행사와 논의해 이런 합의를 이끌어 냈다. 구는 엘시티 주변 도록 확장, 해변 소공원 조성,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운대구청 관계자는 "엘시티 준공 1년여를 앞두고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사안을 해결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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