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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간아파트 분양세대수 전국에서 가장 크게 떨어져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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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7  1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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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분양세대수 160세대, 10월 비해 2150세대 줄어들어
전국 분양세대수 하락폭의 3분의 1이 부산에서 줄어들어

 
 부산 민간아파트 분양세대수가 전국에서 가장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8년 11월 말을 기준으로 조사해 17일 발표한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 동향보고’에 따르면 11월 부산의 분양세대수는 160세대에 그쳤다.
 
이는 지난달 2310세대분양 에 비해 2150세대만큼 줄어든 수치다. 11월 기준 전국에서 분양세대는 6726세대 줄어들었는데 전국 분양세대수 하락폭의 무려 3분의 1이 부산에서 줄어든 셈이다. 전국의 11월 분양세대수는 1만795세대다.
 
부산 다음으로 민간아파트 분양세대수가 가장 크게 떨어진 곳은 대전이다. 대전은 10월 1757세대의 아파트가 분양됐는데 11월 분양세대수가 0에 그친 것이다.
 
수도권의 분양세대수도 크게 줄었다. 수도권의 11월 민간아파드 분양세대수는 7228세대다. 10월 8488세대 분양에 비해 1260세대 줄었다.
 
이외에도 세종시를 포함한 5대광역시의 분양세대수를 따졌을 때도 10월 6313세대 분양에 비해 11월 1294세대 분양에 그쳐 5019세대만큼 분양세대가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세대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기타지방의 경우에는 분양세대수의 하락폭이 대도시에 비해 작은 편이다. 11월 2273세대가 분양돼 10월 2720세대분양에 비해 447세대만큼 분양이 줄었다.
 
전남 지역의 경우에는 10월 분양이 하나도 없다가 11월 1188세대의 민간아파트 분양이 이뤄져 분양세대수가 크게 늘었다.
 
한편 부산 민간아파트의 분양가격은 분양세대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보합세를 보였다. 11월 부산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당 404만 원으로 나타났다. 10월 403만6000원에 비해 4000원 오른 셈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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