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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부산시민공원에서 추억만들자!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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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4  09: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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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부터 1월말까지 ‘별이 빛나는 공원’ 조성
다양한 테마조명과 라이트아트 및 키네틱아트 선보일 예정

 
   
▲ 부산시설공단은 올해 12월부터 다음해 1월말까지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와 뽀로로 야외무대 주변 등 공원 일원에 “별이 빛나는 공원”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올해 12월부터 다음해 1월말까지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와 뽀로로 야외무대 주변 등 공원 일원에 “별이 빛나는 공원”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민공원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다채롭고 이색적인 포토존을 설치했다.
 
시민공원의 경관 조명은 아기자기한 빛, 다채로운 빛, 은은한 꽃길, 화사한 겨울의 빛 등을 테마로 다양한 조명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볼거리 및 포토존을 제공한다.
 
방문자센터 일원에는 대형 하트 · 산타상, LED 큐브 의자 작품, 뽀로로 야외무대 일원에는 호박마차, 배 등의 대형 포토존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시민공원 야간경관 조명시설로 하늘빛폭포, 거울연못 부부송, 뽀로로도서관, 남문 녹나무, 별자리목각등, 부전천 왕벚꽃나무길, 바우다리 등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겨울에도 꽃이 피는구나” 전시도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LED 모듈을 이용해 글자, 빛, 점 등이 움직이고 피고지는 꽃, 날개짓하는 나비 등이 표현되는 라이트아트와 키네틱아트가 결합한 박민준 작가의 LED 큐브 의자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작품 중 각기 다른 컨셉으로 제작된 LED 큐브 의자 20점은 2019년 4월까지 4개월 동안 전시될 계획이다.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닌 작품에 직접 앉아볼 수 있는 재미와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이 시설공단의 설명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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