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8.17 토 20:24
> 문화 > 전시/공연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독일 순회공연 떠난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1  16:07:2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14일 독일 함부르크, 베를린으로 순회공연을 간다.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함부르크, 베를린 등 주요도시
침향무, 아리랑 연곡 등 연주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14일 출발해 독일 함부르크 박물관(15일), 음악대학(16일)과 베를린 필하모닉 콘서트홀(19일)에서 6박 8일 일정으로 총3회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사)독일 함부르크 독·한협회,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현지인에게는 우수한 우리음악을 알리고 동포들에게는 향수를 달래 줄 계기가 될 것이다.
 
함부르크에서 열릴 ‘한국축제-신비한 한국’ 공연에서는 단소, 생황병주로 ‘수룡음’과 관악기 중심의 풍류음악인 ‘영남대풍류’, 우아한 의상과 화려한 춤사위로 한국을 대표하는 ‘부채춤’, 가야금, 거문고 중주로 ‘출강’, 무속음악을 기반으로 즉흥성이 강한 기악곡인 ‘구음 시나위’, 장구만의 멋진 발림과 화려한 가락을 선보일 ‘설장구 제주’,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을 지역별로 모아 연주하는 ‘아리랑 연곡’을 연주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 박영희 작곡상 연주회’의 무대에서는 영남 지역의 풍류음악인 ‘영남대풍류’를 시작으로 정악피리의 대표곡인 ‘자진한잎’, 故황병기 선생의 대표곡인 ‘침향무’를 연주한다. 마지막으로 어머니들이 우물물을 길어 소반 위에 올려놓고 가족의 안녕을 빌던 소박한 의식을 표현한 ‘비손’으로 해외 동포의 안녕을 기원하며 공연을 마무리 한다.
 
이정필 수석지휘자는 “열심히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가 잘 전달돼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문화교류를 할 수 있길 바라며 먼 타국의 우리 동포들의 향수를 달래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