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7 일 15:03
> 부동산 > 정책
캠코 “공공자산 더 다양하고 편리하게 거래된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1  10:02:1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국가계약법 시행령 등 총 4건 관계법규 정비
공공부문 온비드 사용 법적 근거 명확해져

 
   
▲ 한국자산관리공사 로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는 더 많은 공공자산이 온비드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거래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이하 국가계약법 시행령) 등 관계 법규가 개정, 온비드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으로 지정되면서 온비드를 활용한 공공기관 보유자산 처분의 법적 근거가 명확해졌다.
 
캠코에 따르면 이로써 기존에 온비드를 통한 매각ㆍ임대가 관계 법규에 명시된 국ㆍ공유재산, 압류재산 등을 포함하면 거의 모든 공공부문 자산의 거래 정보를 온비드에서 한 번에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또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자산을 매수하거나 임대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더욱 다양한 공공자산이 입찰에 부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그동안에는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은 보유자산 매각ㆍ임대시 온비드 이용에 대한 법적 근거가 모호해 기관별로 서로 다른 법규를 준용하여 보유자산을 처분해 왔다.
 
캠코는 이번 국가계약법 시행령 외에도 올 초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관련한 행정안전부 고시, 공기업․준정부기관 계약사무규칙 등 3건의 법규를 개정했다.
 
개별법마다 상이했던 입찰 관련 기준 일부를 정비해 공공자산 거래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