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5 화 19:17
> 뉴스 > 기업탐방
해와달 “공연예술분야 기업…구성원간의 소통·유대관계 중요해”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1  09:23:3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박영진 해와달 대표
 
사회적기업, 사회문제 해결할 수 있어
이달 말 치매예방놀이카드 출시 예정

 
“공연예술분야는 특히 구성원 간의 소통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가족은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이야기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박영진 해와달 대표(54‧사진)가 6일 회사의 운영철학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회사를 열게 된 계기에 대해 “오랫동안 인형극, 동화구연, 논술 등 분야에서 프리랜서 강서로 일했던 3명이 모여 기업을 만들게 됐다”며 “지인이 우연히 사회적기업을 소개해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인큐베이팅을 받으며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5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해와 달’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공연, 평생학습, 교구판매 등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회사의 조직에 대해 “직원 3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7명까지 늘어났다”며 “작은 규모의 조직일수록 그 사이에 유대관계가 돈독해야 발전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에 대해선 “영업과 마케팅이 가장 어렵다”며 “상품판매도 그렇지만 공연을 유치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정부나 지자체 건의 사항에 대해선 “문화예술 분야가 자체가 많이 열악한 편이다”며 “문화예술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그리고 문화예술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에게 사회적기업을 하고자 하는 젊은이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있는지를 묻자 “사회적기업에 뜻이 있다면 해볼만하다고 답해주고 싶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문화예술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관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기획력이 필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선 “내년에도 새로운 공연을 유치하기 위해서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며 “또한 문화예술분야의 비수기에도 일정한 수익을 내기 위해서 상품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달 말에 노인들을 위한 치매예방놀이카드를 출시할 예정으로 카드판매와 함께 앞으로 카드를 이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마지막으로 부산시민들에게 “기성세대들이 아이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며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문화에 대한 혜택이 자녀들에게 돌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장청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