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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유언 남기는 ‘토니 스타크’, 절망에 빠진 ‘캡틴 아메리카’, 전작에 빠졌던 히어로들의 등장…마블 트레일러 영상 공개로 기대치 UP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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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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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4 트레일러 영상 캡쳐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 내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어벤져스4’가 베일을 벗고 마블팬들의 기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어벤져스4’트레일러 영상이 ‘ENDGAME’이라는 부제를 달고 공개됐다.

지난 3편 이후 폐허가 되다시피 망가진 우주와 절망에 빠진 히어로들이 이번에는 어떻게 재도약으로 난관을 헤쳐 나갈지 주목되는 부분에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공개된 영상에 많은 마블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영상은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가 우주를 떠돌며 페퍼 포츠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한글판 예고편을 보면 토니 스타크가 “켜진건가?”라며 아이언맨 마스크를 켠다. 스타크는 “반츠 이 녹음을 듣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마 모든 것엔 끝이 있지 구조될 가망 없이 우주를 떠도는 것도 의외로 재미있어”라면서 안심을 시키는 것 같다가도 “식량과 물은 나흘 전에 바닥났어. 내일 아침이면 산소도 동날 거고 그럼 끝이겠지. 잠들면서 난 당신 꿈을 꿀 거야. 언제나 당신뿐이야.”라는 특유의 미국식 토크로 독백을 한다.

장면이 바뀌면서 타노스의 갑옷이 비춰지고 들판을 걷는 타노스의 발도 보인다.

이 영상에는 블랙 위도우의 멘트가 깔려 있다.

블랙 위도우는 “타노스는 자기가 한 말을 그대로 실행에 옮겼어. 다 쓸어버렸지. 모든 생명체의 절반을”이라고 말한다.

깊은 생각에 빠진 토르의 모습도 보인다.

또, 블랙 위도우가 동양으로 비쳐지는 비오는 거리에서 호크아이 로닌(호크아이의 닌자 버전)이 폭력을 행사한 것인지 살인을 한 것인지 일을 마치고 뒤를 돌아보는 장면도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도 “우린 모두 패했어. 친구도 잃고 가족도 잃었지. 우리들의 일부까지. 이건 모든 걸 건 싸움이야.”라는 캡틴아메리카의 멘트가 깔려있다.

영상 마지막 분분에서 캡틴과 블랙 위도우가 대화를 나누던 중 현관에서 문을 열어달라는 엔트맨이 등장하면서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앞서 ‘앤트맨과 와프스’에서 앤트맨과 와프스타 ‘어벤져스4’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등장은 더욱 흥미를 유발시키는 요소로 작용된다.

이 영상은 어벤져스 로고의 흩어졌던 조각들이 맞추어지는 것을 끝으로 종료되면서 앞으로 모든 영웅들이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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