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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에 선정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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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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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법 개정안 정무위 1호 법안으로 내놓고 국정감사서 보험정보 비대칭 문제 지적
정의당 심상정 의원도 활발한 관련 입법활동으로 함께 수상


 
   
▲ 전재수 의원 (사진출처=전재수 국회의원 공식블로그)
더불어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함께 올해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소비자의 주권에 대한 철학으로 금융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증진을 위한 소비자 입법과 정책 수립 등에 남다른 두각을 보인 ‘2018년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전재수 의원과 심상정 의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이기도 한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 강서구갑)은 연맹에 따르면 ‘은행법’ 개정안을 정무위 1호 법안으로 발의한 이후 사회적 약자들에 강제됐던 부당한 현실을 고발하며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전 의원이 발의한 은행법 개정안은 대출고객의 소득과 담보를 적게 입력하는 방법 등 편법으로 고금리를 부과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또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금융회사와 소비자 간 정보 비대칭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치기도 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금감원 권고에 따라 보험사들이 개정한 암보험 약관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가 증가했다는 사실을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밝혀낸 것이 꼽힌다.
 
한편 전 의원과 함께 선정된 심상정 의원(정의당, 경기 고양시갑)은 불평등을 완화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하기 위해 20세 청년에게 천만원의 기초자산을 형성해 주자는 ‘청년사회상속법’을 발의했다. 또 주거용오피스텔도 주택연금의 대상이 될 수 있게 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으며 종부세 개정, 슈퍼우먼방지법등 사회적 약자와 소비자를 위한 폭넓은 입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2013년부터 시작된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은 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증진을 위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입법과 정책수립활동에 남다른 두각을 나타낸 의원을 매년 여·야 각1명씩 선정된다. 2016년도에는 홍일표 의원과 제윤경 의원이, 2017년에는 박용진 의원과 김관영 의원이 선정된 바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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