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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방, 신고자에 출동 차량 위치 서비스 제공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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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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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소방안전본부제공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이달 10일부터 개선된 '119 출동 정보 안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119 신고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소방차량 출동상황만 알려줬다.
 
새로 도입되는 서비스는 신고자가 스마트폰으로 출동 소방차량 위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지도에 표시된 차량을 누르면 출동대원과 직접 통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고현장 주변에 있는 자동 심장충격기 위치도 확인할 수 있고 심폐소생술 같은 응급처치 요령, 화재 대피방법 등 70여 가지 사고유형별 대처요령을 볼 수 있다.
 
부산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긴급 상황에서 당황하기 쉬운 119 신고자를 안심시킬 수 있고 심폐소생술 영상과 주변 자동 심장충격기 위치 등을 알려줘 위험에 빠진 환자를 소생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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