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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C서 정부 21개 공공기관 인사담당관 간담회 열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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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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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대회의실서
채용비리 근절 위한 방안과 기관별 사례발표 등 내용

 
   
▲ 인사혁신처는 정부 21개 공공기관 인사담당관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채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공부문에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5일 개최했다. (사진출처=인사혁신처 홈페이지)

 
인사혁신처는 정부 21개 공공기관 인사담당관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채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공부문에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5일 개최했다.
 
BIFC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채용시험에서 채용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들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인사혁신처는 채용단계별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방안’을 내놨다.
 
인사혁신처의 방안에 따르면 우선 채용공고 및 원서접수 단계에서는 채용과 관련한 필수적인 정보는 공고문에 담겨 있어야 하고 공고 이후 임의로 변경해서는 안된다. 성별, 학력, 나이 등 직무수행과 무관한 요인에 의해 불합리하게 지원 자격을 제한하지 않아야 한다.
 
또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단계에서는 평가위원을 위촉할 때에는 외부위원을 반드시 1/2 이상 구성하여야 하며, 지원자와 제척‧기피대상에 있는 사람은 평가위원 선정 시 배제해야 한다.
 
합격자가 결정되고 발표되는 단계에서는 채용계획 수립 시에 마련한 합격자 결정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평가기준 또는 배점항목을 임의로 변경하여서는 안 되고 최종합격자 발표 전에 시험 단계별 합격자 결정이 공정·적법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외에도 인사혁신처는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시험 개편 △ 중증장애인 및 여성 임용확대 등 균형인사 계획 등 정부 인사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한국공항공사, 한국감정원 등 공공기관에서도 각 기관별 인사혁신 성과를 소개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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