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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9년 정기 사장단 인사…CEO 3명 모두 유임(종합)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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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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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이후 최소폭 사장단 인사
'성과주의' 기조 역시 이어져

 
   
▲ 사장으로 승진한 노태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왼쪽)과 부회장으로 승진한 삼성전자 DS사업부문 김기남 대표이사(오른쪽)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디바이스솔루션(DS) 사업부문 대표이사인 김기남(60)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IT 모바일(IM) 부문의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인 노태문(50)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19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6일 발표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을 총괄하는 DS 사업부문의 김기남, 스마트폰 사업 등을 담당하는 IM 사업부문의 고동진, TV·백색가전 등을 맡은 소비자가전(CE) 사업부문의 김현석 등 3명의 대표이사는 모두 자리를 지켰다.
 
이번 정기 사장단 인사 명단에는 2명만 포함됐다. 지난 '2015년도 인사'에서 김현석, 전영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 이후 가장 적은 폭의 인사다.
 
일각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해 말 인사에서 대표이사들을 모두 교체한데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쇄신보다는 안정을 지향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DS사업부문 책임자인 김기남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킨 것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성과주의' 기조 역시 이어졌다.
 
김 사장의 부회장 승진으로 삼성전자는 기존 이건희·권오현 회장, 이재용·윤부근·신종균 부회장의 '2회장 3부회장' 체제에서 이건희·권오현 회장, 이재용·윤부근·신종균·김기남 부회장의 '2회장 4부회장' 체제로 재편됐다.
 
김 부회장은 삼성종합기술원장, 메모리사업부장, 시스템LSI 사업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반도체 분야 최고 전문가로, 올해 사상최대 실적과 '2년 연속 글로벌 반도체 업계 1위' 달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태문 사장은 휴대전화 사업의 성장을 이끌면서 '갤럭시 신화'를 만든 장본인으로 기술혁신을 통해 모바일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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