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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선진국 원격의료 시장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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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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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전후로 태어난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1946년~1964년)는 은퇴 후 각종 사회 활동이 활발해 젊은층 못지않게 미국 소비시장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소득과 학력이 높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는 서비스가 바로 원격의료(Telemedicine)다.
 
일각에서는 2022년 미국 원격의료 시장 규모가 30억 달러(약 3조 3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도 시장 선점 경쟁에 한창이다. 프랑스 IT 기업 이본(E-Vone)은 올해 초 미국에서 GPS가 내장된 신발을 선보였다.
 
해당 신발을 신은 소비자가 넘어지면 곧바로 의료기관에 응급 신호가 자동 송출되는 기술을 탑재했다.
 
미국 바이오기업 애봇(Abbott)도 환자 몸속에 삽입된 심박 측정기를 통해 의료기관이 해당 환자의 심장 이상 증세를 곧바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근 애플이 발매한 애플워치4에는 심전도 측정기능이 들어가 있다. 유사시 건강앱에 등록되어 있는 가족들과 병원에 자동으로 알려 준다.
 
원격의료 시장은 고도의 의료기술과 안정된 정보통신 인프라가 필요하다. 많은 한국 기업이 선진 원격 의료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기를 기대한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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