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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주식투자] - [코스닥 ‘뉴프라이드’]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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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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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예상종목

자동차부품회사 뉴프라이드의 주가가 10주에 걸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50원(1.68%) 내린 2925원에 거래 마감했다.

빅터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뉴프라이드의 확산도 지수는 지난달 19일 41로 시작해 53(11월 26일), 32(12월 3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뉴프라이드의 연관 검색어는 영업손실, 구조조정, 손실, 손해 등으로 주가하락과 연관된 단어로 확산되고 있다. 빅터의 분석 정확도는 42.9%이다.
 
이와 관련 뉴프라이드가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136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지난달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3만달러로 40.5% 줄었다. 반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약 18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한편 뉴프라이드가 대마초와 관련해 손실을 보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2016년 9월부터 미국 네바다주의 대마초 생산시설을 인수하면서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약 4개의 법인을 더 인수하며 재배 및 유통,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매출이 발생한 곳은 '더 내츄럴 웨이 오브 엘에이'(The Natural Way of L.A.) 한 곳으로 이마저도 지난 3분기 말 기준 14만달러(약 1억6000만원)에 불과하다. 게다가 순손실이 32만달러(약 3억6000만원)로 매출보다 손해가 크다. 이곳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위치한 대마초 판매 업소다.
 
대마초 사업을 영위하는 다른 자회사도 손해를 보고 있다. 뉴프라이드가 미국에 세운 '엔피팜'(NP Pharm, LLC)은 지난 3분기 말 기준 131만달러(약 14억8000만원)의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엔피팜의 총 자산은 162만달러(약 18억3000만원)다. 다른 법인 2곳도 모두 손실을 보였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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