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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해공항 확장 기본계획 올해 넘기지 않을 것"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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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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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김해국제공항. (사진 원동화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김해공항 확장과 관련해 "올해 말에 기본계획을 완성하려고 한다며 되도록 올해를 넘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해공항 확장 사업이 진행되고 있느냐’는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기본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검증하자고 말해 검증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활주로 증설을 핵심으로 하는 김해공항 확장을 통해 김해신공항을 추진하고 있지만,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소음과 안전 문제에 대한 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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