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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극단 20주년 특별극…왕의 남자 ‘이’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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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09: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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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궁중광대의 미묘한 이야기
13~15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시립극단이 제63회 정기공연이자 부산시립극단 창단 20주년 기념공연으로 왕의 남자 ‘이’를 오는 13~15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선보인다.
 
왕의 남자 ‘이’는 조선조 때 왕이 신하를 높여 부르는 호칭으로 극중에서 연산군이 자신이 아끼는 궁중 광대 공길을 부르는 호칭이다. 공길은 연산의 가학적 성희 상대자 역할을 통해 왕을 사로잡고 궁궐 내 광대 집단 ‘희락원’의 우두머리가 돼 종 4품의 지위에까지 오르게 된다. 한편 연산의 연인 녹수는 공길을 시기해 경희루에서 잔치가 한창일 때 공길에게 모욕을 주는데.
 
이번 작품은 절대권력의 왕, 연산과 온갖 천대와 멸시에도 누구보다 당당했던 궁중광대 공길의 애틋하고 미묘한 관계를 다뤘다. 이를 통해 역사와 인간, 삶의 참과 거짓을 보여주는 연극으로 관객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5시에 열린다. 입장석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구성됐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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