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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제27차 미분양관리지역 33곳 지정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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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13: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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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충북 음성, 전북 완주, 전남 목포 등 4곳 추가지정
경남에서도 양산, 통영, 거제, 사천, 김해, 창원 등이 지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27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5개 및 지방 28개, 총 33개 지역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이번 미분양관리지역은 전월 26차 미분양관리지역에 강원 고성군, 충북 음성군, 전북 완주군, 전남 목포시 등 4곳이 미분양 증가 등의 사유로 지정됐다.
 
부산에서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없었고 경남에서는 양산, 통영, 거제, 사천, 김해, 창원 등이 내년 5월 말까지 적용지역으로 선정돼 있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해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려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세부사항은 홈페이지나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0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1,534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0,502호의 약 69%를 차지하고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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