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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터넷 동영상 이용자 6억명 돌파…올해 쇼트클립 시장규모 106% ‘껑충’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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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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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쇼트클립 콘텐츠 열풍을 이끌고 있는 중국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抖音•도우인)(사진출처= 앱 화면 캡처, 인민망 제공)


중국 인터넷 동영상 콘텐츠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8일 중국 청두(成都)에서 열린 제6회 중국인터넷시청각대회(CIAVC)에서 발표된 ‘2018 중국인터넷시청각발전연구보고서’(이하 보고서)는 “올해 6월까지 중국의 인터넷 동영상 이용자 수가 6억 900만 명에 달했고, 올해 중국 동영상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6억 위안(약 33조원)을 돌파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업계 발전이 두드러지는 추세다.

특히 쇼트클립(짧은 동영상) 시장은 이용자 수와 사용 시간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고서는 올 6월까지 쇼트클립 이용자 수가 5억 9400만 명을 기록해 전체 인터넷 동영상 이용자 수의 97.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쇼트클립 시장규모는 118억 위안을 돌파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성장하면서, 쇼트클립 시장이 전체 동영상 콘텐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확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밖에도 웹드라마, 웹예능 프로그램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콘텐츠의 프리미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웹드라마는 전체적인 숫자가 줄었지만, 영상 재생수는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웹예능은 장르와 소재에 혁신을 가미한 농구, 로봇, 우주항공 등 전문팀 간 경쟁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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