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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구름 타고 황금금어 나타났다…‘금어의 대관식’ 공연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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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1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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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금어설화 재해석해 눈길
30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에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금샘발원을 주제로 한 융복합 퍼포먼스 ‘금어의 대관식’을 공연한다.
 
공연은 부산의 진산 금정산의 금어설화를 모티브로 무용, 힙합, 전통풍물, 국악, 마샬아츠 등 다양한 장르를 컬래버레이션해 금어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연출, 관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금정구는 지난 5월 지역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금정구 대표 브랜드 콘텐츠를 개발하는 ‘금정 특화 문화콘텐츠 제작’ 공모에서 ‘전통종합연희단체 풍류인’을 최종 선정했다.
 
‘전통종합연희단체 풍류인’은 ‘금어의 대관식’ 공연을 제작해 지난 9월 부산거리예술축제에서 거리를 누비는 퍼레이드 쇼케이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콘텐츠화 하겠다”며 “이번 공연은 금정구민 뿐 아니라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28일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미로(美路)예술마을 문화로 논 Day’ 11월 행사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동 예술창작공간을 중심으로 인근 문화거리 일대에서 연다.
 
‘미로(美路)예술마을 문화로 논 Day’는 지난 7월부터 서동 예술창작공간과 인근 문화거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달 행사의 테마는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으로 기존의 익숙한 공연이나 전시형식을 탈피해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세계’로의 여행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낯설지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거리 전체에서는 상상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한 배우들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치고, 빈집아트 내부는 청년작가들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몽환적인 세계로 꾸며질 예정이다. 더불어 털뭉치 만들기와 꽃팔찌 만들기,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향을 퍼즐로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올 한해 진행되었던 ‘미로(美路)예술마을 문화로 논Day’의 기록 영상을 상영해 주민과 함께한 1년을 돌아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금정문화재단 문화소통팀은 “낯익은 마을 공간에서 도서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이상한 나라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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