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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일자리 사업 성과전시회 ‘프렌즈 페스트’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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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1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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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예술인과 35개 기업·기관 참여
29일 청년 인문학 토크-밴드 공연도

 
부산문화재단은 2018 예술인 일자리 파견지원사업(이하 ‘굿모닝 예술인’) 성과전시회를 다음달 4일부터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청자홀에서 연다.
 
‘굿모닝 예술인’은 부산문화재단 예술인복지지원센터의 대표적인 예술인 복지 사업이다. 2017년 13명의 예술인 파견을 시작으로 올해 5월부터 약 7개월간 40명 예술인과 35개 기업 기관이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성과전시 ‘프렌즈 페스트!’는 참여 예술인과 기업·기관에 협업 과정을 한자리에 펼쳐 보이는 시청각 보고서다. 시각예술, 음악, 연극, 패션, 섬유, 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5개월간 진행해 온 40가지의 협업 성과를 전시하고 예술인 일자리 파견지원사업의 지형도를 그리고자 한다.
 
전시는 ‘예술인의 친구, 친구인 예술인’이라는 키워드로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2018년도 참여한 예술인과 기업을 보여주는 ‘프렌즈 어라운드 아트’ △40명의 예술인의 협업 과정을 펼쳐 놓은 ‘굿모닝 예술인’ △사업성과에 관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수집하는 참여 섹션 ‘프렌즈 페스트’ 등이다.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청자홀에서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열리며, 4일 오후 7시에는 전시의 개막을 알리는 오프닝 리셉션이 마련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다음달 10일이다.
 
한편 부산문화재단은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디 워 홀 8회차 인문학 콘서트 ‘청년과 도시, 그리고 예술’을 연다.
 
8회차로 접어든 이번 행사는 인문학 토크와 지역 인디밴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인 이민아의 진행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김탁환 작가의 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부산의 청년예술가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즐거움을 중점적으로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연에는 소설가 김탁환이 책의 주인공인 ‘달문’과 ‘모독’을 통해 현 시대 부산의 청년예술가들에게 인문학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배우 지대한은 부산 출신 개성파 연기자로 부산의 청년예술가들과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한다. 공연에는 부산인디밴드 보수동쿨러와 싱어송라이터 이내(Ine Kim)의 위로가 되는 잔잔한 어쿠스틱 공연도 마련돼 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사전에 티켓을 발부 받아야하며 티켓은 서면 롯데백화점 별관 청년두드림 2층 C-BOX로 오면 받을 수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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