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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구축…지도 위 도로·시설 시각화㈜에스엔씨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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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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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시스템 선도해…각종 상 수상해
CCTV 등 해외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도시재생 종합정보시스템의 구축사업 참여
   
▲ 에스엔씨가 하는 사업내용. (홈페이지 캡처)
 
“강력한 공간정보 채널 제공”
 
㈜에스엔씨(대표 신정석)는 평면인 지도에 두, 세 개의 정보를 입력해서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형 입체지도를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다. 에스엔씨는 지리정보를 이용한 사업을 하는 회사답게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또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공간 정보 채널”을 제공하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에스엔씨는 부산에서 공간정보시스템(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2015년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2015 부산지역 산업신기술박람회’에서 특별상을 받아 기술을 인정받았다. 또한 신정석 대표는 지난 2016년 부산상공회의소 우수창업기업인 부문 표창을 받았다.
 
에스엔씨는 부산, 울산, 경남 및 서울 등 전국 지자체의 도시정보시스템(UIS), 새주소, 도시계획정보시스템(UPIS) 등의 공공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회사는 건물 내 평면도에도 정보시스템을 도입해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은행, 병원, 항만, 도시가스 등 솔루션 개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특허 출현에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스마트 안전봉 기반의 침수 알림 시스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조리지원이 가능한 가스누출 안전시스템은 특허 등록을 마쳤다.
 
신 대표는 2014년 임직원 3명으로 회사를 창업했다. 공간정보시스템 구축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분야에서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현재는 임직원 9명으로 늘어나 앞으로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에스엔씨의 핵심 사업분야는 GIS DB(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스템 구축, 해외사업과 R&D(연구개발)로 나뉜다. GIS DB 구축 분야는 수치지형도와 지적도를 제작하고 위성영상과 항공사진을 제공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단순히 지도 위에 있는 것을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지하에 있는 시설물이나 도로, 기타 시설물을 지도에 올려서 시각화하는 사업이다.
 
시스템 구축사업은 2D와 3D GIS 시스템을 제공하고 다차원 공간정보관리시스템을 관리 및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누구든지 이용 가능한 오픈소스 GIS를 관리한다.
 
해외사업 분야는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구축되어 있지만 해외에서는 성장하고 있는 시장인 CCTV 모니터링 시스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CCTV 설치를 넘어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나 프로그램도 같이 알리고 있다. 더불어 시설물관리시스템도 공간과 상품의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끔 하는 소프트웨어로 제공되고 있다.
 
연구개발 분야는 지속적으로 지도를 업데이트하고 GIS 신기술을 연구한다. 또한 정부나 지방자치 단체의 사회간접자본시설(SOC) 사업 계획 및 연구를 진행한다. 대학교, 국가 연구개발을 수주해서 사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에스엔씨는 외국에서 더욱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 일본 고마자와 대학의 학사관리 프로젝트 사업을 수주했다. 일본 소화 렌탈 주식회사의 렌탈 솔루션 개발 사업도 하고 있다. 일본뿐만 아니라 로만, 케냐, 중국 항만터미널시스템 개발 사업 및 스페인, 대만, 일본 항만터미널 유지보수에도 관여하고 있다. 캄보디아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위한 기본지리정보인 수치 지형도를 제작하는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쿠웨이트 정유 시설물 제작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GIS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에서는 계속해서 실적이 나오고 있다. 2016년 부산 신항 지하시설물 GIS DB 구축 용역, 부산항일원 GIS DB 구축 수행, 부산광역시 항공사진의 e-Book 제작 수행, 밀양 제대농공단지 오폐수 유입 하수관거공사 노선 측량 수행 등을 진행하며 입지를 탄탄하게 쌓고 있다.
 
특히 현재는 앞서 광주광역시가 위치기반 원클릭 통계 지도를 구축한 사업을 부산광역시가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고도화 사업을 진행 중인데 여기에도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 도시재생 종합정보시스템의 구축사업의 경우 이 회사의 장기를 여감 없이 보여준 사업이었다. 도시재생을 위한 빅데이터를 시민들과 SNS를 통해서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도에 입력하는 DB화를 거친다. 비정형 데이터가 부산시 쇠퇴분석 DB, 부산시 복합결핍지수 DB로 가공된 데이터로 발전한다. 이후 토지소유, 지목별 현황, 건축물 노후도를 지도에 입력하면 도시재생사업지구 DB가 완성된다. 그러면 주민들과 마을 활동가들이 이 자료를 가지고 의견을 만들거나 지역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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