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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영화제 단기계약직 근로환경 개선에 주도 역할할 것”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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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3  1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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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수당 미지급에 유감의 뜻 밝혀
국내 영화제 현안 공유 자리 만들 것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영화제 단기계약직 근로환경개선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지난 22일 오거돈 부산시장, 청년유니온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시간 외 수당’ 미지급에 대한 유감의 뜻을 전하고 단기계약직 스태프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BIFF가 선도적인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국내 대표 영화제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롤모델로 삼아 관행적으로 운영되어온 상황에 부산국제영화제는 무한한 책임과 문제해결에 대한 의무감을 갖고 있다”며 “국내 모든 영화제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롤모델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BIFF는 국내 영화제들과 본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올바른 개선방안과 운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위해 부산시의 예산지원에 앞서 스스로가 자구책을 마련해가야 한다며 앞으로 영화제 스태프 처우개선 뿐만 아니라 영화제 운영과 관련해서 여러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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