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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45% 기업, 중국 투자 확대 계획 밝혀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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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1  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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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국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은 러시아 매체를 인용해 “세계 4대 회계법인 PwC 조사 분석에 따르면, 향후 12개월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기업의 주요 투자대상국으로 중국과 베트남이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스푸니크 통신은 지난 15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국가 1200개 기업관계자를 대상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참석 전 설문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APEC 회의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개최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기업관계자 중 46%가 베트남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고, 45%는 중국 투자를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투자대상국에서 미국, 호주, 태국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기업관계자 44%는 베트남과 중국 모두에 투자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기업관계자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어떤 국가가 차세대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보유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부분 싱가포르와 일본을 선택했다.

이 밖에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관계자들은 내년 경기를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과반수 이상(51%) 기업이 내년에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혀, 지난 2년 전(43%)과 비교해 관련 지수가 8퍼센트 포인트 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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