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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세계상품무역센터 개장…“중국국제수입박람회 열기 이어간다”
인민망  |  ileaders@lead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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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6  0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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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국 중앙방송(CCTV)은 ‘항상 꺼지지 않는 수입박람회’를 만들고 박람회 참가 업체 전시품의 상품화를 위해 상하이시가 일련의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보도했다.

30개 플랫폼을 선정해 ‘중국국제수입박람회 6+365일 상설전시거래플랫폼’과 연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이들 30개 플랫폼 중 일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3일 정식 개장한 뤼디(綠地)세계상품무역센터가 그중 하나다. 수입박람회가 열린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 부근에 위치해 있다. 중국 굴지 부동산개발업체 뤼디그룹에서 개발을 맡았다.

CCTV에 따르면 뤼디세계상품무역센터 상품거래관은 11만 제곱미터 규모로 41개 국가의 112개 기업 및 기구가 입점해 있다. 수입 상품은 식품과 가전제품, 화장품, 자동차 등을 포함한다. 상품무역센터 개장 후 현지 주민들은 전 세계 수입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상품거래관에는 아제르바이잔, 이란, 조지아, 우크라이나, 베트남, 태국 등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 연선국가들의 국가관이 설치됐다.

중국 정부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성황리에 마친 수입박람회 열기가 365일 내내 지속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3년간 전자상거래 및 전 세계 상품무역 네트워크, 중국 중점 도시 보세물류기지가 형성되고 국제무역, 보세물류, 금융서비스 등 영역을 망라한다.

이는 중국의 높은 질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자 엔진으로 역할을 하며 개방형 세계 경제 발전의 새로운 플랫폼과 기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인민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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