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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광안2구역 재개발…광안동의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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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3  16: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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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화 도시재생연구소 소장
 
광안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4동 1240-38번지 일원으로 6만5834㎡(1만9900평)의 면적에 용적률 260%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의 공동주택을 SK건설이 14개동으로 1267세대를 공급한다.
 
광안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1년 6월에 구역 지정되었고, 2013년에 조합설립인가를 한 후 2018년 11월 3일에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2019년 일반분양을 향해 순항중이다.
 
수영구 광안동은 오래된 주거지이지만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신흥 주거지로 탄생될 예정이다. 광안1 재축사업이 971세대로 GS건설이 ‘광안자이’라는 브랜드로 2020년 입주를 할 예정이고, 광안2재건축은 아이에스 동서건설이 225세대를 공급하며 11월에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광안2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내년에 일반분양을 하게 되면 이곳에 2463세대의 새 아파트 단지가 형성하게 된다.
 
부산 지하철 2호선역인 금련산 역과 광안 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이며, 수영중학교, 동아중학교, 호암초등학교가 바로 인근에 있는 학세권이고, 금련 산에서 등산과 공원산책이 가능하다.
 
특히 이곳은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행사를 집안에서 즐길 수 있으며, 광안리 바닷가를 조망으로 바라볼 수 있는 주거지로서 최고의 단지이다.
 
또한 인근 남천동에는 지하철 남천역 바로 앞에 남천2 재개발사업으로 포스코건설이 975세대를 공급하며 지금 이주를 거의 완료하고 철거가 진행 중이다. 2019년 일반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GS건설이 공급하는 삼익비치 아파트는 대표적인 남천동의 재건축사업이다. ‘그랑자이더비치’로 알려진 이곳은 61층 높이의 3200세대가 공급될 예정인데 2020년 관리처분인가와 이주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일반분양가를 3000만 원에 공급할 계획인데 전용면적 84㎡(구 34평형) 경우 10억 원에 분양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부산 최고의 비싼 아파트가 될 것이다.
 
삼익빌라는 ‘금호어울림’으로 브랜드로 421세대이며 2019년 7월에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GS건설이 913세대를 공급하는 삼익타워아파트가 이주를 완료하고 철거를 준비 중이다. 그리고 남천뉴비치 아파트가 2015년에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 받았다.
 
수영구 광안동과 남천동은 그야말로 재개발·재건축으로 1만여 세대의 새아파트가 공급될 것이며 부산의 미래이고 최고의 주거지로 바뀔 것이다.
 
광안2재개발 사업은 지난 3일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주비와 사업비를 대출해주는 금융권을 선정하였고, 조합원들의 종전주택에 대한 권리가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권리로 모든 것이 확정되었다. 종전 이곳에 살던 원주민들은 이주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광안동의 저층의 단독주택지가 사라지는 아쉬움도 있지만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을 개선할 목적인 이 사업으로 광안동이 새로운 멋진 주택단지로 거듭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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