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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18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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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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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및 비공학계열 학과 학생 60팀 참가
신소재공학과 ‘동파 방지 스프링클러’·식품영양학과 ‘누에번데기 버거’ 대상

 
   
▲ 동아대 링크플러스 사업단과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주관한 ‘2018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팀들이 한승호 링크플러스 사업단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과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최근 교내 캡스톤디자인 과목 수강 학생을 대상으로 ‘2018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캡스톤디자인’이란 학부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 또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작품을 스스로 설계·기획·제작해 시제품이나 설계서, 조사보고서, 시연 및 전시 등 결과물을 내놓는 실무형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작년 2학기부터 올해 2학기까지 교내에 개설된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수강한 학생 60팀(공학계열 40팀·비공학계열 20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수행보고서 △아이디어의 창의성 및 기획성 △시제품 설계서(조사보고서) 완성도 △전공 연계성 △실용화 가능성 등 서류 심사와 발표평가를 합산해 수상팀을 가린 결과 공학계열에선 신소재공학과 팀, 비공학계열에선 식품영양학과 팀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신소재공학과 ‘낙(Knock)낙(㦡)’ 팀(유경민·권다원·김준헌·김정훈 학생/지도교수 김재일)은 겨울철 동파로 스프링클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대형화재나 누수 피해가 일어나는 것에서 착안, 열선 등 보온재 설치가 필요 없는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해 ‘동파방지구조를 구비한 옥외 스프링클러’를 제작했다.
 
식품영양학과 ‘푸파기억해조’ 팀(김동현·강정현·안선희·전연홍·정금재·최지현 학생/지도교수 최희선)은 누에 번데기(pupa)를 재료로 버거를 개발해 미래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곤충산업 확대와 성장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푸파패티&소스’를 출품했다.
 
‘낙(Knock)낙(㦡)’ 팀 유경민(신소재공학과·4) 학생은 “전공수업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팀원들과 함께 작업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많은 프로그램을 잘 이용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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