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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 끝까지 지킨 자존심 쇼미더머니 777 탈락에도 가면 안 벗어…매드 크라운, 마미손 아니라고 끝까지 우겨
박민수 기자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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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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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 클라운 SNS에 올라온 마미손 사진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 쇼미더머니 777을 누구보다 개인적으로 이용을 했다는 래퍼 ‘마미손’이 자신의 얼굴을 끝까지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특정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마미손’은 고무장갑을 연상시키는 핑크색 복면을 뒤집어쓰고 나와 폭염 속에서도 가면을 벋지 않고 프로듀서들의 심사를 하루 종일 기다리면서 주목을 받으며 ‘마미손’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안경 속 눈두덩과 목소리만으로 힙합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인지 충분히 짐작이 가능했지만 ‘마미손’과 연관된‘그(?)’는 절대 자신은 ‘마미손’이 아니라고 항변한다.

‘그(?)’가 비교를 거부한 만큼 시청자들은 더욱 그(?) ‘마미손’이라 불렀고 ‘그(?)’는‘매드 클라운’이라고 웬만한 시청자들은 유추하고 있다.

하지만 ‘매드 크라운’은 ‘마미손’의 공연 내용을 캡쳐 해 놓고 “저작권 협회에 등록도 안 된 신인 주제에”, “기믹이 과하시네;; 다분히 상업적이네요 엮지말아주세요 불쾌하거든요”라면서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반면 ‘매드 크라운’이 아니라고 할 때마다 팔로워들은 웃음과 함께 그가 ‘마미손’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믿고 있는 형국이다.

한편, ‘마미손’은 쇼미더머니 777 2회 방송만에 예선에서 떨어졌고 그 전날 매드 클라운은 SNS에 ‘마미손’에서 협찬 받은 고무장감 10박스가 있는 사진과 함께 “엄마, 나 어렸을 때 힘들게 키우느라 미국에서 이 알바 저 알바 하시면서 어깨가 안 좋아졌었지요. 어린 맘에 그런 엄마가 안쓰러워서 ‘설거지대신해주기’쿠폰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엄마한테 생신선물로 드렸었던 거 기억나요? 정작 쿠폰써야할 때, 내가 맨날 닌텐도 한 시간만 더 하고 할게, 라면서 요리조리 피해갔었는데... 그게 참 엄마한테 미안했어.. 이제부터라도 효도하는 아들이 될게요.. 왜냐면 마미손 600장이 왔거든요...”라며 #600마미손 #이걸왜나에게라는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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